노랑풍선이 28일과 29일 양일간 자사 라이브 커머스 채널 '옐로LIVE'를 통해 파라타항공 국제선 항공권과 호주 시드니 장거리 패키지를 연이어 공개했다. 유류할증료 인상과 고환율로 여행 경비 부담이 커진 가운데, 실질적인 체감 비용을 낮춘 맞춤형 구성으로 여름 성수기와 추석 연휴 예약 수요를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방송은 28일과 29일 오후 2시 노랑풍선 웹사이트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각각 진행된다. 단기적인 할인 행사에 그치지 않고 예약 시점과 가격 구조를 차별화해 여행객의 실질적인 혜택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단거리 항공권과 장거리 패키지를 연달아 편성해 여행 목적과 예산에 따른 소비자 선택지를 넓힌 점이 특징이다.
"최근 유류할증료 인상 흐름 속에서 고객들의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가격 인상 이전 수준의 혜택을 마련했다."
노랑풍선 홍보팀 관계자는 이같이 밝히며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파라타항공 전 노선 특가… 유류할증료 인상 전 가격 적용
28일 방송에서는 파라타항공의 일본과 동남아 등 국제선 전 노선 특가 항공권을 선보였다. 출발 기간은 4월 말부터 10월 24일까지로, 다가오는 여름 휴가철은 물론 추석 연휴 일정까지 포함됐다. 특히 방송 당일에만 한정하지 않고 오는 5월 4일까지 약 일주일 동안 동일한 특가 조건을 유지해 고객들의 예약 편의성을 높였다.

해당 항공편은 4월과 5월 전 노선 정상 운항이 예정돼 있어 일정 변동에 대한 우려를 덜어냈다. 항공권 가격 상승의 주요 원인인 유류할증료 인상 이전의 가격 기준을 적용해 실질적인 할인 효과를 제공한다. 방송 중에는 비즈니스 좌석 업그레이드 이벤트와 최대 15% 제휴 할인 등 다채로운 추가 혜택도 함께 제공해 이용 가치를 더했다.
시드니 직항 6·7일 '올인원' 패키지… 핵심 관광지 총망라

이어 29일에는 호주 시드니 6·7일 장거리 패키지 상품을 공개한다. 인천에서 시드니까지 직항으로 이동하며, 시드니 도심을 비롯해 포트스테판, 블루마운틴 등 호주의 핵심 관광지를 두루 둘러보는 코스로 구성됐다. 출발일은 5월 말부터 10월까지 선택할 수 있어 장거리 여행을 계획하는 휴가객들을 겨냥했다.

이번 패키지는 장거리 여행객이 선호하는 '올인원' 형태로 기획됐다. 전 일정 준특급 호텔 숙박과 식사가 포함됐으며, 오페라하우스 내부 관람, 포트스테판 사막 투어, 돌핀 크루즈, 디너 크루즈 등 대표적인 관광 콘텐츠를 모두 담아냈다. 일부 체험형 일정 제공과 함께 제휴카드로 결제할 경우 최대 3%의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항공권과 패키지 상품의 구성 방식을 세밀하게 설계해 실제 예약 전환율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주유권과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하는 추첨 이벤트도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을 바란다."
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