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시노 리조트 리조나레 괌이 2026년 11월 1일 괌 최초의 본격적인 '비치클럽'을 정식 오픈했다.
단순한 해양 스포츠 공간을 넘어 식사와 휴식, 액티비티를 하루 종일 즐길 수 있는 체류형 복합 공간으로 탈바꿈하며 새로운 리조트 스테이를 제안한다.
이번에 선보인 비치클럽은 지난 8월 문을 연 올데이 다이닝 'CHOCHO'와 미국식 요리·음료를 제공하는 '비치하우스'를 중심으로 조성됐다. 투숙객은 아침노을부터 별이 빛나는 밤하늘까지 하갓냐만의 잔잔한 바다를 배경으로 자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해변이 여행의 목적이 되는 새로운 체류 공간을 구현한 것이다.

특히 해변에 자리한 비치하우스와 바다 전망의 CHOCHO, 워터파크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어 가족 구성원 모두가 각자의 취향에 맞는 휴식을 누릴 수 있다. 여유로운 시간을 위한 디자이너스 공간도 새롭게 마련됐다.
호시노 리조트 관계자는 이번 비치클럽 오픈이 가족 여행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이들이 해변에서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는 동안 어른들은 바닷바람과 파도 소리를 느끼며 온전한 휴식을 누릴 수 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치를 경험하는 완벽한 공간이 될 것이다."
자연과 문화 융합한 신규 액티비티 2종
비치클럽 오픈과 함께 괌의 자연환경과 지역 문화를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신규 해양 액티비티 2종도 운영을 시작한다.

어린이 전용 프로그램인 트레저 헌트(보물사냥)는 호텔 앞 해변을 탐험하며 코코넛과 플루메리아 등 괌을 상징하는 소재의 퍼즐 조각을 찾아 완성하는 미션이다. 현지 직원과 영어로 소통하며 힌트를 얻고, 참가 어린이들이 서로 협력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이들이 독립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동안 보호자는 비치하우스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다.
씨-카약(바다 카약)은 투명한 바닷속 풍경을 감상하며 잔잔한 바다를 이동하는 해상 체험 프로그램이다. 현지 직원이 직접 카약을 조종하기 때문에 참가자는 별도로 노를 젓지 않아도 된다. 카약 아래로 펼쳐지는 산호와 열대어를 관찰하며 괌의 아름다운 해양 생태계를 편안하게 경험할 수 있다.
식사·음료·체험 총망라 '비치클럽 패키지'
리조나레 괌은 비치클럽의 다양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하루 동안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비치클럽 패키지'를 연중 운영한다. 미식과 해양 레저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했다.
별도의 준비물 없이 해변으로 나서기만 하면 된다.

패키지에는 올데이 다이닝 CHOCHO의 점심 및 저녁 식사 각 1회와 비치하우스 1일 음료 무제한 이용 혜택이 포함된다. 또한 트레저 헌트, 씨-카약, 스노클링 어드벤처 중 하나를 선택해 체험할 수 있는 해양 액티비티 티켓 1회분이 제공된다. 객실당 비치백 1개가 주어지며, 카약과 스노클링 세트 등 비치 아이템을 하루 동안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해당 패키지는 리조나레 괌 투숙객을 대상으로 판매되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체크인 3일 전까지 예약해야 한다.
비치클럽 패키지 이용 안내
운영 기간 2026년 11월 1일부터 연중이용
요금 12세 이상 150달러 / 5~11세 60달러 / 4세 이하 무료
식사 및 음료 CHOCHO 점심·저녁 각 1회, 비치하우스 1일 음료 무제한
액티비티 트레저 헌트, 씨-카약, 스노클링 어드벤처 중 1종 선택
추가 혜택 객실당 비치백 1개, 카약 및 스노클링 세트 1일 무료 이용
이용 대상 리조나레 괌 투숙객 한정 (공식 홈페이지에서 체크인 3일 전까지 예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