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가 제주항공과 공동으로 주관한 '라오스 팸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하나투어 라오스 팸투어 참가자 단체 사진
하나투어 라오스 팸투어 참가자 단체 사진

최근 동남아시아 소도시 여행이 주목받는 가운데, 자연 친화적인 휴양과 액티비티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라오스 여행 수요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이번 행사가 기획됐다.

핵심 도시 3곳 인프라 점검…고속열차로 이동 편의성 확인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하나투어 공식인증예약센터 직원 등 총 19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라오스의 핵심 관광 도시인 비엔티안, 루앙프라방, 방비엥을 차례로 방문해 현지 관광 인프라를 꼼꼼히 살폈다.

특히 도시 간 이동 시 고속열차를 직접 탑승하며 개선된 교통 편의성을 확인했다. 유명 폭포를 비롯한 주요 명소를 답사하고 현지 호텔과 리조트 시설을 점검했다. 다채로운 체험 활동과 식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고객 상담에 필요한 실질적인 판매 정보를 수집하는 데 집중했다.

현장 홍보 강화로 라오스 여행 시장 활성화 기대

하나투어는 이번 현지 답사가 대리점 실무자들의 지역 이해도를 한층 높여, 향후 현장 홍보와 상품 판매 증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번 팸투어를 통해 실무자들의 지역 이해도를 높이고 라오스 여행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라오스만의 매력을 꾸준히 알리고 관련 여행상품 판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하나투어 관계자는 설명했다.

하나투어는 이번 팸투어에서 수집한 현지 최신 정보를 바탕으로 라오스 여행 상품의 경쟁력을 높이고, 전국 공식인증예약센터를 통한 고객 맞춤형 상담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