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토랑 '세라', 단 하루 4코스 디너…
하와이 미식과 한국 위스키의 조화

하와이 호놀룰루에 위치한 ‘르네상스 호놀룰루 호텔 앤 스파 (Renaissance Honolulu Hotel & Spa) 내 레스토랑 ‘세라 (SERA)’가 오는 8월 14일, 한국 최초의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인 ‘기원 (Ki one)과 협업한 특별한 위스키 페어링 디너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세라의 제철 식재료와 세계 각국의 풍미를 담은 요리에 한국산 싱글몰트 위스키를 페어링한 4코스 디너로 구성된다.
25명 한정으로 운영되는 프라이빗 다이닝 행사로, 오후 6시부터 세라의 프라이빗 다이닝룸에서 진행된다.

디너는 훈제 참치 딥과 기원 유니콘 페어링으로 시작해, 구운 닭요리와 기원 이글, 저온 조리한 소갈비와 기원 타이거가 차례로 제공된다. 마지막 코스는 마우이산 초콜릿 타르트에 딸기 셔벗, 유자 크림, 피스타치오 크럼블을 곁들인 디저트로, 기원 리미티드 에디션과 함께 제공된다.
이번 협업의 파트너인 기원은 한국 최초의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로, 한국의 사계절 기후와 전통 증류 기법을 바탕으로 지역의 특색을 담은 싱글몰트 위스키를 생산하고 있다.
르네상스 호놀룰루 호텔 앤 스파의 식음료 총괄 디렉터 하비에 파스트라나(Javier Pastrana)는 "한국의 뚜렷한 사계절은 기원 위스키에 복합적이고 깊이 있는 풍미를 더해준다"며 "이번 디너는 각 위스키의 개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구성한 메뉴를 통해 고객들에게 한국 싱글몰트 위스키의 새로운 매력을 소개하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행사는 1인당 130달러(세금 및 봉사료 별도)이며, 예약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