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플랫폼 기반으로 다이빙 관광 접근성 확대 및 글로벌 해양관광 생태계 구축 기대

필리핀 관광부(DOT)는 지난 7월 31일 서울 중구 필리핀 관광부 쇼룸에서 글로벌 올인원 다이빙 플랫폼 블루인(BLU'IN)의 공식 론칭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블루인(BLU'IN)의 공식 출범을 기념하는 자리로, 주한필리핀대사관, 필리핀 관광부, 다이빙 업계 관계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필리핀 다이빙 관광 활성화와 한국-필리핀 간 해양관광 협력 확대 방안을 공유했다.

행사는 필리핀 관광부 얼윈 발라네(Dr. Erwin F. Balane) 지사장의 환영사로 시작됐다. 발라네 지사장은 블루인(BLU'IN)이 다이버와 강사, 다이빙 숍, 리조트, 교육기관, 투어, 커뮤니티, 결제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하는 글로벌 올인원 플랫폼으로, 정보의 파편화와 언어 장벽, 예약 및 결제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을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그는 “필리핀은 세계적인 해양 생태계와 다양한 다이빙 포인트를 보유한 아시아 대표 다이빙 여행지"라며 "블루인과 같은 디지털 플랫폼은 여행객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필리핀 다이빙 여행을 계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물론, 현지 관광사업자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축사를 전한 버나뎃 테레즈 C. 페르난데스 (Bernadette Therese C. Fernandez) 주한필리핀대사는 "한국은 필리핀의 가장 중요한 다이빙 관광 시장 가운데 하나"라며, "디지털 플랫폼은 세계적인 다이빙 관광지인 필리핀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현지 다이빙 리조트와 강사, 관광사업자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블루인이 한국과 필리핀을 잇는 새로운 디지털 연결고리가 되어 양국 관광 교류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블루인(BLU'IN) 공동대표인 이도현 대표가 해당 플랫폼의 비전과 향후 발전 계획을 발표했다. 그는 블루인을 향후 항공 서비스와 연계한 항공권 예약 기능까지 확대해 여행 준비부터 항공, 숙박, 다이빙 예약을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AI 기반 개인화 서비스와 GPS 기반 추천 기능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글로벌 해양관광 플랫폼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프레젠테이션에서는 블루인의 주요 기능과 서비스 비전을 소개하는 홍보영상도 함께 상영돼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블루인(BLU'IN)은 현재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앱 다운로드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앞으로 필리핀 관광부는 디지털 기술과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국과 필리핀 간 관광 교류를 확대하고, 세계적인 다이빙 여행지인 필리핀의 매력을 보다 많은 여행객들에게 알리기 위한 다양한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필리핀은 월드 트래블 어워즈(World Travel Awards) 2025에서 '아시아 최고의 다이빙 여행지(Asia's Leading Dive Destination)'로 선정되며 2019년부터 2025년까지 7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아시아 최고의 해변 여행지(Asia's Leading Beach Destination)', '아시아 최고의 섬 여행지(Asia's Leading Island Destination)'에도 선정되며 세계적인 해양관광 목적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