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포함 아시아 주요 시장 관계자 200여 명 참가
관광 콘텐츠 체험·B2B 네트워킹 통해 협력 강화



괌정부관광청은 지난 9월 3일부터 7일까지 ‘2026 MEGA FAM TOUR’를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대만,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주요 시장에서 항공사, OTA, 여행사, 미디어, 파트너사, 인플루언서 등 200여 명이 참가했으며, 이 가운데 한국에서는 70여 명이 함께했다.
이번 팸투어는 주요 시장 관계자들에게 괌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직접 소개하고, 괌 현지 관광업계와 해외 주요 시장 관계자 간 교류를 통해 여행상품 개발 및 공동 마케팅 등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미디어 및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괌의 다양한 매력을 각 시장에 알리는 데에도 목적을 두고 있다.
참가자들은 팸투어 기간 동안 웰니스·스포츠와 연계한 해양·야외 액티비티를 비롯해 문화, 미식, 쇼핑 등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체험했다. 또한 현지 문화와 커뮤니티를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아시아 주요 시장 참가자들과 괌 정부 및 관광업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네트워킹 자리도 마련됐다. 루 레온 게레로 괌 주지사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다양한 현지 관광업계 파트너들은 각 시장 관계자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향후 여행상품 개발 및 공동 프로모션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박지훈 괌정부관광청 한국 지사장은 “이번 MEGA FAM TOUR는 단순히 괌을 경험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 시장의 파트너들이 현지 관광업계와 직접 만나 향후 상품 개발과 마케팅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는 관계를 구축하는 자리였다”며 “한국 시장에서도 이번 팸투어를 바탕으로 다양한 여행상품과 콘텐츠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업계 파트너들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괌정부관광청은 앞으로도 주요 시장 및 관광업계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웰니스·스포츠를 비롯한 다양한 관광 콘텐츠와 프로모션을 통해 괌 방문 수요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