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뉴욕(뉴어크)을 논스톱 운항하는 유일한 미국 국적항공사

한국과 뉴욕 대도시권 간 증가하는 여행 수요에 대응 

가용 좌석 마일(ASM) 기준 세계 최대 항공사이자 태평양 노선의 선도적인 미국 항공사로,

신규 노선과 상품·기단 개선, 향상된 고객 경험을 통해 역내 투자를 지속 

유나이티드항공 보잉 787 드림라이너 비행

1986212.

한국 항공역사에 또 하나의 하늘길이 열렸다. 유나이티드항공이 김포국제공항에 첫 여객편을 띄우면서 한국과 미국을 잇는 새로운 연결고리가 시작됐다. 당시 한국은 지금과 전혀 다른 항공시장에 있었다. 해외여행은 아직 대중화되지 않았고, 국제선은 일부 대도시를 중심으로 제한적으로 운영됐다. 서울의 관문도 지금의 인천국제공항이 아닌 김포국제공항이었다.

 그로부터 40.

2026년의 유나이티드항공은 한국 취항 40주년이라는 역사적인 이정표 위에서 다시 한번 새로운 하늘길을 열었다. 지난 95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인천~뉴욕 뉴어크 노선의 첫 비행을 시작한 것이다.

유나이티드항공은 기존 인천~샌프란시스코 노선 하루 2회에 더해 인천~뉴어크 노선을 매일 운항하면서 한국과 미국을 연결하는 직항 네트워크를 하루 3회로 확대했다.

 1986, 김포에서 시작된 40

한국 취항의 출발점은 김포였다. 유나이티드항공은 1986212일 한국에 여객 노선을 처음 개설했다. 당시 김포국제공항은 대한민국 국제항공의 중심이었고, 같은 해 서울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서울의 국제적 위상도 빠르게 높아지고 있었다.

1986년이라는 시간은 특별하다. 한국은 경제성장과 국제화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었고, 1988년 서울올림픽이라는 세계적인 이벤트를 앞두고 있었다. 기업들의 해외 진출도 활발해지고 있었다.

이러한 시대적 변화 속에서 유나이티드항공의 한국 취항은 단순한 외항사의 신규 노선 개설 이상의 의미를 가졌다.

한국인이 미국으로 향하는 길, 미국인이 한국으로 들어오는 길, 그리고 기업과 기업을 연결하는 길이 하나 더 생겼기 때문이다.

2026, 새로운 승부수 뉴어크

그리고 40주년을 맞은 유나이티드항공이 선택한 새로운 카드는 뉴욕이다.

정확히는 뉴욕 뉴어크 리버티 국제공항이다. 95일 첫 운항을 시작한 인천~뉴어크 노선에는 보잉 787-9 드림라이너가 투입된다.

인천공항에서 오후 515분 출발해 현지시간 오후 6시 뉴어크에 도착하며, 뉴어크에서는 오전 1035분 출발해 다음 날 오후 320분 인천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연중 매일 운항한다.

이번 노선의 의미는 단순히 서울~뉴욕 직항하나가 추가됐다는 데 있지 않다.

뉴어크가 유나이티드항공의 핵심 허브라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유나이티드항공은 뉴어크 허브를 통해 미국 동부뿐 아니라 미국 전역과 약 50개국 160개 이상의 목적지로 연결되는 네트워크를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즉 한국에서 뉴욕으로 가는 길을 하나 더 만든 동시에, 한국에서 미국 동부와 중남미·유럽 등 세계 여러 지역으로 이어지는 연결망을 확대했다는 의미다. 

뉴어크인가

여행업계에서 이번 노선을 바라보는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는 ‘JFK가 아닌 뉴어크.

뉴어크 리버티 국제공항은 뉴욕 맨해튼과 가까운 뉴욕권의 주요 공항 가운데 하나다.

특히 유나이티드항공 입장에서는 뉴어크가 단순한 목적지가 아니라 거대한 허브라는 점이 핵심이다.

한국에서 뉴어크까지 직접 날아간 뒤 유나이티드항공의 네트워크를 이용하면 미국 동부 주요 도시와 미 전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따라서 이번 노선은 뉴욕 관광객뿐 아니라 기업 출장객, 유학생, 교민, 장거리 환승객까지 폭넓게 겨냥한 전략으로 해석된다.

40년 전 한국에 처음 도착했던 비행기가 한국과 미국을 연결하는 항공편이었다면, 2026년 유나이티드항공은 한국을 세계와 연결하는 네트워크를 이야기하고 있다.

40년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이다.

김포에서 인천으로, 샌프란시스코에서 뉴어크로.

유나이티드항공의 다음 10년이 어떤 하늘길을 만들어낼지, 이제 한국 관광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유나이티드항공사(United Airlines)

9월 5일 서울 인천에서 뉴욕(뉴어크)으로 향하는 직항편 운항을 시작했다.

해당 노선은 다른 미국 항공사가 운항하지 않는 유일한 노선이다.

기존에 매일 차례 운항 중인 인천-샌프란시스코 노선에 더해, 유나이티드항공사는 이제 한국과 미국을 연결하는 연중 매일 3회의 직항편을 운항한다. 

신규 항공편은 인천국제공항(ICN)에서 오후 5 15 출발해 현지 시각 오후 6 뉴어크 리버티 국제공항(EWR) 도착한다.

귀국 항공편은 뉴어크에서 오전 10 35 출발해 서울에 오후 3 20 도착한다

인천-뉴욕 뉴어크 직항 취항 기념식
취항기념 리본커팅

이날 유나이티드 항공사 경영진은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관광공사 계자들과 함께 인천공항 터미널에서 신규 노선 취항과 한국 취항 4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유나이티드항공 한국 취항 40주년 기념
환영사를 하는 도린 버스 월드와이드 세일즈 수석부사장

도린 버스(Doreen Burse) 유나이티드 항공사 글로벌 세일즈 수석 부사장은서울과 뉴욕(뉴어크) 잇는 직항 노선 취항은 유나이티드 항공사의 한국 취항 40 역사에서 매우 뜻깊은 이정표라며, “한국과 미국 여행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고객들이 유나이티드의 글로벌 노선망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있도록 되어 매우 기쁘다. 이번 신규 노선은 서울과 뉴욕이라는 세계적인 도시를 연결하는 동시에, 한국 고객들이 뉴어크 허브를 통해 미국 동부 지역은 물론 50개국 160 이상의 목적지로 더욱 편리하게 이동할 있도록 지원한다.” 말했다. 

서울-뉴욕 직항 노선 신규 취항 발표
케이크 커팅식

김범호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은유나이티드항공의 인천-뉴어크 노선 취항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이번 취항으로 한국과 뉴욕 대도시권을 오가는 여객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아시아와 북미를 잇는 환승 허브로서 인천공항의 경쟁력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것으로 생각한다. 한국 취항 40주년을 맞은 유나이티드항공과의 오랜 파트너십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인천공항의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욕 뉴어크 리버티 국제공항 전경
유나이티드항공의 거점인 뉴어크공항 전경

유나이티드항공사는 태평양 노선의 선도적인 미국 항공사로서, 신규 노선과 상품·기단 개선, 향상된 고객 경험을 통해 역내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기내 서비스 좌석 구성(Onboard Products and Services)

유나이티드항공 인천-뉴어크 신규 노선

서울(인천)-뉴욕(뉴어크) 일일 직항편은 보잉 787-9 드림라이너로 운항되며, 257(폴라리스 비즈니스 48, 프리미엄 플러스 21, 이코노미 188 포함)으로 구성된다.

이코노미 좌석 39석은 넓은 레그룸과 개인 공간을 제공하는 이코노미 플러스 좌석으로 운영된다

혁신적인 설계의 드림라이너는 대형 창문, 여유로운 수하물 수납 공간, 장거리 비행 생체 리듬 조절을 돕는 LED 조명 기내 편의를 높이는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또한 낮은 객실 고도, 깨끗한 공기, 부드러운 비행 환경을 통해 승객들이 목적지에 더욱 상쾌한 상태로 도착할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유나이티드항공 프리미엄 비즈니스 좌석
폴라리스 비즈니스클래스

유나이티드 폴라리스 비즈니스클래스는 휴식과 편안함을 최우선으로 프리미엄 여행 경험을 제공한다. 고급 기내식과 함께 Brooks Brothers, Perricone MD, Saks Fifth Avenue 어메니티 서비스를 제공하며, 좌석 통로 접근이 가능한 완전 평면 침대형 좌석을 갖추고 있다


유나이티드항공 기내 서비스 및 좌석
프리미엄 플러스

유나이티드 프리미엄플러스 이코노미플러스나 일반 이코노미 좌석보다 넉넉한 레그룸, 공간, 그리고 등받이 젖힘을 제공하는 여유로운 좌석을 갖추고 있다. 또한 어메니티 키트, Saks Fifth Avenue 담요와 폭신한 베개도 함께 제공된다

유나이티드 이코노미 플러스 넓은 레그룸과 여유로운 개인 공간을 제공한다. 이코노미 객실 전방에 위치해 있어 도착 더욱 신속한 하차가 가능한 장점도 있다. 이코노미 플러스 좌석은 모든 태평양 횡단 노선에서 제공된다. 

유나이티드 이코노미 클래스에서는 기내식, 소프트드링크, 주스, 맥주와 와인, , 커피, 그리고 기내 엔터테인먼트를 무료로 제공한다. 대부분의 항공기 좌석에는 조절식 헤드레스트와 개인 주문형(on-demand)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이 갖춰져 있다.

 

고도 35,000피트에서 만나는 셰프의 테이블 - 뉴어크 샌프란시스코 출발편에서 제공

유나이티드 항공사는 에미상 수상에 빛나는 넷플릭스 시리즈셰프의 테이블(Chef’s Table)’ 협업해 세계적인 셰프들이 구성한 새로운 차원의 기내식을 선보이고 있다. 일부 장거리 노선의 유나이티드 폴라리스 국제선 비즈니스 클래스에서 사전 주문 가능한 새로운 코스 메뉴는 데이비드 바르젤레이(David Barzelay, 샌프란시스코), 파리얄 압둘라히(Fariyal Abdullahi, 뉴어크) 4 대륙 출신의 세계적인 셰프 11명이 직접 개발했다. 메뉴는 애피타이저, 샐러드, 메인 요리로 구성되며 셰프가 활동하는 도시의 고유한 미식 정체성을 담았다. 또한 유나이티드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해 유나이티드와 셰프들의 메뉴 개발 과정을 담은 독점 콘텐츠도 만나볼 있다.

 

무료 고속 스타링크 Wi-Fi - 순차 도입 예정

인천공항 뉴욕 뉴어크행 항공편 탑승구

현재 450 이상의 유나이티드 항공기에 스타링크(Starlink) 탑재되어 있으며, 최근 장거리 국제선에도 서비스를 도입했다.

유나이티드는 올해 말까지 스타링크 탑재 항공기를 1,000대로 확대하고, 2027 말까지 기단에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스타링크는 기존 기내 Wi-Fi보다 가정에서 인터넷에 접속하는 것과 유사한 수준의 성능을 제공해, 더욱 연결되고 개인화된 기내 경험을 지원한다.

스타링크가 탑재된 항공편의 마일리지플러스(MileagePlus) 회원은 탑승구 출발부터 도착까지 라이브 콘텐츠 스트리밍, 실시간 협업, 게임, 쇼핑 여러 기기 동시 연결 등을 이용할 있다.

 

보잉 787-9 ‘유나이티드 엘리베이티드’ - 순차 도입 예정

유나이티드 항공사는 객실을 새롭게 단장한유나이티드 엘리베이티드(United Elevated)’ 인테리어를 적용한 보잉 787-9 항공기 3대를 인도받았다. 99개의 프리미엄 좌석을 갖춘 항공기는 유나이티드 항공사의 국제선 항공기 가운데 가장 높은 프리미엄 좌석 비중을 자랑하며, 새로운유나이티드 폴라리스 스튜디오(United Polaris Studio)’ 처음으로 선보인다. 폴라리스 스튜디오는 기존 유나이티드 폴라리스 좌석보다 25% 넓으며, 프라이버시 도어, 동반자를 위한 별도의 오토만, 와인 페어링과 캐비아를 포함한 전용 기내식 서비스, 무선 충전, 블루투스 연결, 미국 항공사 가장 27인치 4K OLED 좌석 모니터를 갖추고 있다. 이와 함께 슬라이딩 도어와 19인치 4K OLED 모니터를 갖춘 유나이티드 폴라리스 스위트, 새롭게 디자인된 유나이티드 프리미엄 플러스 유나이티드 이코노미 좌석에도 각각 16인치와 13인치 4K OLED 모니터가 적용된다. 유나이티드는 2028년까지 엘리베이티드 인테리어를 적용한 보잉 787-9 항공기 33대를 운항할 계획이다. 엘리베이티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서 확인할 있다.

 

올해 한국 취항 40주년 맞아

인천-뉴욕 직항 노선 첫 취항 기념식

유나이티드 항공사는 1986 2 항공편을 운항한 이후 올해 한국 취항 40주년을 맞았다.

새롭게 취항하는 서울-뉴욕(뉴어크) 노선의 연중 매일 운항과 더불어, 현재 서울-샌프란시스코 노선을 연중 매일 차례 운항하며 미국 세계 70 목적지로 연결편을 제공하고 있다. 유나이티드 항공사 웹사이트(www.united.com), 한국 예약센터(02-751-0300), 또는 여행사를 통해 항공권 예약이 가능하다

 

뉴욕/뉴어크의 유나이티드 항공(United in New York/Newark)

유나이티드항공 신규 취항 기념 행사

맨해튼에서 불과 23km 떨어진 뉴어크 리버티 국제공항은 뉴욕 시내 곳곳으로 가장 빠른 지상 교통편을 제공한다.

특히 미드타운 맨해튼의 뉴욕 스테이션까지 에어트레인(AirTrain) 이용하면 30 이내에 도착할 있다. 2026 하계 시즌 동안 유나이티드 항공사는 뉴어크 공항에서 50개국 160 이상의 목적지로 운항한다.

유나이티드 항공사의 뉴어크 허브는 최대 규모의 대서양 횡단 관문으로, 유럽·인도·아프리카·중동의  42 목적지로 운항할 예정이다. 또한 유나이티드 항공사는 뉴어크 리버티 국제공항의 유나이티드 폴라리스 라운지 다이닝룸을 확장하여 좌석수를 늘리고, 더욱 풍성한 다이닝 서비스와 뉴욕의 스카이라인의 멋진 전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