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북부의 대표적인 럭셔리 휴양지인 코모 호숫가에 자리한 이 호텔은 73개의 객실과 2채의 프라이빗 빌라를 갖추고 있다. 이번 시즌 개관을 맞아 시그니처 레스토랑을 전면 리뉴얼하고, 글로벌 뷰티 브랜드와 협업한 스파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하며 투숙객 맞이에 나섰다.

세계적 건축 사무소가 재단장한 미식 공간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메인 레스토랑 '라리아(L~ARIA)'의 재단장이다. 세계적인 건축 사무소 헤르조그 앤 드 뫼롱(Herzog & de Meuron)이 설계를 맡아 베네치아 스타일의 세련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이곳에서는 마시밀리아노 블라소네(Massimiliano Blasone) 총괄 셰프가 로컬 식재료에 일본식 그릴 기법을 접목해 아시아의 터치가 가미된 현대적인 이탈리아 미식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코모 바 앤 비스트로(CO.MO Bar & Bistrot)'에서는 이탈리아 전역에서 영감을 얻은 독창적인 칵테일 리스트 '이탈리아 드링크 북'을 새롭게 경험할 수 있다.

럭셔리 스킨케어 스파와 봄맞이 특별 패키지
휴식의 깊이를 더할 웰니스 프로그램도 한층 강화됐다. '더 스파 앳 만다린 오리엔탈'은 세계적인 성형 전문의 야니스 알렉산드리데스(Yannis Alexandrides)가 설립한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 '111스킨(111SKIN)'과 손을 잡았다. 이번 시즌을 위해 특별히 도입된 4가지 시그니처 스파 트리트먼트는 투숙객에게 맞춤형 피부 관리를 제공한다.

봄 시즌을 겨냥한 특별 프로모션도 눈길을 끈다. 이탈리아어로 봄을 뜻하는 '라 프리마베라(La Primavera)' 패키지는 오는 6월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해당 패키지에는 2박 숙박을 비롯해 라리아 조식, 코모 바 앤 비스트로 런치, 2인 스파 트리트먼트가 포함된다. 특히 호숫가 능선을 따라 걷는 가이드 동반 하이킹이나 맞춤형 웰니스 프로그램이 함께 제공되어 코모 호수의 빼어난 자연경관을 온전히 만끽할 수 있다.
유럽 귀족과 할리우드 스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코모 호수는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하이엔드 휴양지로 꼽힌다. 만다린 오리엔탈 라고 디 코모의 2026 시즌 패키지 예약 및 자세한 정보는 호텔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