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 지원 및 숙박 인프라 확대로 인센티브 수요 선점
2032년까지 약 2억 호주 달러 경제 효과 기대
호주 골드코스트관광청 (Experience Gold Coast: EGC)이 동남아시아, 인도 및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고부가가치 인센티브 행사 시장 선점을 목표로 한 신규 국제 인센티브 캠페인을 공식 론칭 했다.

골드코스트는 현재 퀸즐랜드주 전체 컨퍼런스 및 인센티브 프로그램의 절반 이상을 유치, 호주 비즈니스 이벤트 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70명에서 250명 규모의 대표단으로, 골드코스트 내 최소 2박 이상 체류 및 공식 회의 또는 사를 포함한 일정을 운영해야 한다. 해당 요건을 충족할 경우, 참가자1인당 최대 70 호주 달러의 인센티브 지원금을 받을 수 있으며, 이는 250명 규모 단체 기준 최대 17,500 호주 달러 상당의 혜택에 해당한다.
단, 모든 숙박과 체험은 골드코스트 관광청 파트너사를 통해 예약되어야 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이어 “최근에는 약 12개월 이내의 짧은 리드타임으로도 인센티브 행사가 성사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데, 이는 고품질 인센티브 여행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그만큼 빠르게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골드코스트는 최근 인도 HDFC 은행 (HDFC Bank)의 2,000명 규모 단체를 비롯해 일본의 후지키자이 (FUJIKIZAI), 스기야 오토모빌 서플라이어스(Sugiya Automobile Suppliers, SAS) 등 주요 글로벌 기업의 인센티브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2026년에는 암웨이 홍콩 (Amway Hong Kong), 대만의 굿아치 (GoodArch) 및 유니웰 (Uniwell) 등 대형 인센티브 그룹의 방문이 예정돼 있어 도시 전반이 더욱 활기를 띌 전망이다.
골드코스트 관광청 비즈니스 이벤트 디렉터 브룩 캠벨 (Brooke Campbell) 은 “골드코스트는 다양한 숙박 옵션과 차별화된 경험 콘텐츠를 기반으로, 고객의 목적과 예산에 맞춘 맞춤형 인센티브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췄다”며, “단체를 하나로 연결하고, 창의성을 자극하며, 성과를 기념하는 데 있어 골드코스트는 최적의 인센티브 목적지” 라고 강조했다.
이처럼 골드코스트의 비즈니스 이벤트 산업은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2032년까지 총 77건의 행사가 확정되어 있으며, 이는 약 2억 4백만 호주 달러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2025년 회계연도에 88건, 총 8천 4백만 호주 달러 규모의 행사 유치라는 기록적인 성과에 이은 것으로, 올해도 역시 또 한 번의 도약이 기대된다.

국제 인센티브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정보 및 이용 약관은 골드코스트 비즈니스 이벤트 팀 (experiencegoldcoast.com/business-events)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