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벽 어드벤처부터 바다 위 미식, 열대우림 튜브 탐험까지
몰입형 액티비티 주목
호주퀸즐랜드주관광청은 새해를 맞아 일상에서 벗어나 여행객들의 오감을 자극할만한 이색적인 몰입형 경험 트립을 제안했다.
단순한 관광지를 둘러보는 여행을 넘어, 직접 몸으로 느끼고 참여하는 액티비티 중심으로 구성된다.
광활한 자연과 도시의 감성이 조화를 이루는 퀸즐랜드에서는 여행지마다 전혀 다른 방식의 경험이 가능하다.
골드코스트에서는 절벽을 따라 즐기는 짜릿한 어드벤처로 아드레날린을 끌어올릴 수 있으며, 숲속에서는 자연과 호흡하는 웰니스 프로그램을 통해 진정한 휴식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브리즈번에서는 강과 바다 위에서 펼쳐지는 이색적인 미식 체험을 통해 현지의 맛과 분위기를 동시에 즐길 수 있고, 케언즈에서는 열대우림을 배경으로 한 튜브 탐험을 통해 대자연 속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골드코스트 힌터랜드의 탬버린 마운틴 (Tamborine Mountain)에 위치한 솔 엘리먼츠 (Sol Elements)는 미네랄 풀, 아이스 플런지, 히말라야 소금 동굴 등을 통해 오감을 만족시키는 웰니스 경험을 선사한다. 이곳의 하이라이트는 비강을 시원하게 해주는 보태니컬 스팀룸과 직접 만드는 리뉴얼 바디 스크럽 체험이다. 방문객들은 힐링 세션을 마친 후 야외 파이어 피트에 모여 앉아 따뜻한 차 한 잔과 함께 몸과 마음의 휴식을 취할 수 있다. 90분간 진행되는 기본 웰니스 세션은 80 호주달러(약 8만원)부터 이용 가능하며, 멤버십 옵션도 마련되어 있다.



정글이 손에 닿을 듯 가까운 데인트리 열대우림 (Daintree Rainforest)의 모스만 강을 따라 고요히 물 위를 떠내려가며 시간이 멈춘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열대우림 중 하나로 손꼽히는 이곳을 보다 평화롭고 몰입감 있게 바라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로, 만 4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가이드와 함께하는 리버 드리프트 체험 비용은 145 호주달러 (약 14만원)이며, 포트 더글라스와 모스만 지역에서 출발하는 투어 차량 서비스가 포함돼 있어 이동의 번거로움 없이 편리하게 체험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