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기반의 영상 복원 및 연출 기술 적용
고전 명작의 새로운 상영 방식 시도

이번 프로젝트는 스피어가 자체 개발한 몰입형 시리즈인 ‘스피어 경험’의 일환으로, 구글 클라우드와 워너 브라더스 등이 공동으로 제작에 참여했다.

영상은 스피어 전면에 설치된 약 15,000 제곱미터 크기의 랩어라운드 스크린을 통해 상영되며, 관객은 화면을 정면에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스크린에 둘러싸인 채 장면 속을 이동하듯 체험하게 된다.
또, 약 16만 7천여개의 스피커가 내장되어 몰입형 사운드를 구현해 내며, 진동 시트, 바람, 향기분사, 온도제어 등의 집약된 기술력이 오감에 걸쳐 몰입감을 극대화시킬 예정이다. 스피어 측은 “영화를 단순히 감상하는 수준을 넘어, 이야기 속에 직접 들어가 그 공간에서 사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프로그램 공개에 앞서 스피어 외관에는 오즈의 마법사를 상징하는 설치물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 이야기에 등장하는 ‘동쪽 마녀의 다리’가 스피어의 외벽을 장식하고 있으며 SNS등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티켓은 스피어 공식 홈페이지 (thesphere.com)에서 예약이 가능한데, 지난 10일부터 티켓 판매에 들어갔다. 티켓 가격은 104달러 (한화 약 14만원)부터이며, 단체 티켓은 물론 스피어 옆에 위치한 베네시안 리조트와 연계된 숙박 패키지도 현재 판매 중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