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예선 우승자, 한국 대표로 ‘터키항공 월드 골프컵 그랜드 파이널’ 출전

제11회 터키항공 월드 골프컵 한국 예선전

전 세계 최다 국가에 취항하는 터키항공은 지난 9월 14일 휘슬링락 컨트리클럽에서 ‘제11회 터키항공 월드 골프컵(Turkish Airlines World Golf Cup, TAWGC)’ 한국 예선전을 성료했다. 이날 대회에는 국내외 주요 인사와 파트너사 관계자들이 참가해 그랜드 파이널 진출권을 놓고 실력을 겨뤘다. 

2013년 시작된 터키항공 월드 골프컵은 현재 전 세계 84개국에서 130회 이상의 대회를 개최하며 1만 명이 넘는 아마추어 골퍼들이 참가하는 글로벌 기업 골프대회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터키항공 월드 골프컵은 전 세계에서 총 139개의 예선전으로 진행됐다. 각 지역 예선 우승자는 올해 말 튀르키예에서 개최되는 그랜드 파이널에 출전한다. 결선 진출자들은 튀르키예의 대표적인 골프 명소인 글로리아 골프 클럽(Gloria Golf Club)​에서 경기를 치르고 글로리아 세레니티 리조트(Gloria Serenity Resort)​에 머물 예정이다.  

 

휘슬링락 컨트리클럽 골프 경기 현장

이번 한국 예선전에서는 장태임이 네트 스코어 69.4타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해 그랜드 파이널 출전권을 획득했다. 윤현모가 준우승을, 박철수가 3위를 차지했다. 

터키항공 월드 골프컵 결선 진출자 시상식

부문별 시상도 이어졌다. 홀에 가장 가깝게 공을 붙인 선수를 가리는 ‘니어리스트(Closest to the Pin)’ 부문에서는 남자부 배원태와 여자부 ​나미선이 각각 수상했다. 실제 타수를 기준으로 순위를 정하는 메달리스트(그로스) 부문에서는 천세전이 73타를 기록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일케르 바샤란(Ilker Basaran) 터키항공 한국지사장​은 “한국에서 열린 터키항공 월드 골프컵을 성공적으로 함께해 주신 모든 참가자와 귀빈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 역시 참가자들의 열정과 수준 높은 경기가 어우러진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 예선전 우승을 차지한 장태임 우승자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전하며, 튀르키예에서 열리는 그랜드 파이널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예선 우승자들은 터키항공 비즈니스 클래스를 이용해 튀르키예에서 열리는 그랜드 파이널에 참가한다. 파이널리스트들은 튀르키예의 대표적인 골프 명소인 글로리아 골프 클럽(Gloria Golf Club)에서 경기를 펼치며, 글로리아 세레니티 리조트(Gloria Serenity Resort)​에 머물 예정이다. 

터키항공은 지난 10여 년간 ‘터키항공 오픈(Turkish Airlines Open)’과 ‘터키항공 월드 골프컵’ 등 다양한 글로벌 골프 이벤트를 개최하며 튀르키예 안탈리아를 세계적인 골프 여행지로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한편, 2026 터키항공 월드 골프컵은 글로리아 호텔 & 리조트(Gloria Hotels & Resorts)의 후원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