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위기상황 시 여행객 생명과 신체보호 위한 실전 요령 위주

서울과 지방 등 5개 도시 집중 순회 교육 

KATA 국외여행인솔자 안전관리 역량강화 교육 현장

한국여행업협회(회장 이진석, 이하 KATA)는 국외여행인솔자(TC)의 현장 위기 대처 능력 제고와 안전여행문화 정착을 위해‘2026년 국외여행인솔자 안전관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국외여행인솔자 심폐소생술 및 AED 사용법 실습

이번 교육은 지난 9월3일~4일 광주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진행된 광주 교육을 시작으로, 9월8일~9일 서울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오는 10월과 11월에도 서울, 대구, 창원, 청주 등에서 총 7회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에는 특히 해외여행 중 위기상황 발생 시 여행객의 생명과 신체보호를 최우선으로 한 국외여행인솔자의 상황 대처 요령 등 현장 위기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2일 간 집중 교육 과정으로 마련했다.

 

대한적십자사 협력 응급처치 및 붕대법 실습 교육

교육에서는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실습 ▲상처와 지혈법 ▲드레싱 및 붕대 사용법 등 여행객의 생명과 신체를 보호하고 각종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실전 위주의 요령들과 ▲다양한 사건 사고의 발생 환경에 대한 이해와 예방 등으로 구성되어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해외여행 위기대응 역량강화 교육에 참여한 인솔자들

교육에 참석한 교육생들은“응급처치 등은 초기대응이 중요한 만큼 위기상황에서 본능적으로 나올 수 있도록 반복 훈련이 필요하다”며“앞으로도 협회에서 이같은 실효성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주기를 희망한다”고 입을 모았다. 

KATA 이진석 회장은“여행에서 안전은 여행 품질을 결정짓는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국외여행인솔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여행 환경 조성에 기여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