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이 해외여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수하물 지연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글로벌 수하물 케어 전문기업과 손을 잡았다.
노랑풍선은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블루리본백스(Blue Ribbon Bags, 이하 BRB)'와 수하물 지연 추적 및 회수 지원, 정액 보상 서비스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0월 29일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진국 노랑풍선 대표이사와 다니엘 레빈(Daniel Levine) 블루리본백스 사장 겸 공동 창업자를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수하물 지연 시 위치 추적 및 정액 보상
이번 제휴를 통해 노랑풍선은 고객이 여행 중 수하물 지연을 겪을 경우, 해당 항공사에 접수된 정보를 바탕으로 수하물의 위치를 신속하게 추적하고 회수를 지원하는 서비스를 도입한다.
고객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수하물 처리 진행 상황에 대한 정기적인 안내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항공편 도착 후 일정 시간 내에 수하물을 찾지 못할 경우 금전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이 핵심이다. 주요 보상 조건과 혜택은 다음과 같다.
보상 기준: 항공편 도착 후 96시간 이내 수하물 미도착 시
보상 한도: 가입 플랜에 따라 수하물 1개당 최대 1,000달러(USD)
적용 개수: 1인당 최대 2개까지 보상 가능
적용 범위: 특정 항공사나 노선 제한 없이 전 세계 항공편 대상
복잡한 증빙 절차 생략해 고객 편의 극대화
새롭게 도입되는 서비스는 개별 영수증을 제출하거나 분실 및 지연된 물품의 가치를 별도로 증빙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 특징이다.
정해진 기준에 따라 신속하게 정액 보상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예기치 못한 상황에 처한 여행객의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랑풍선은 이번 협력을 발판 삼아 수하물 관련 문제로 인한 고객의 심리적,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더욱 안심할 수 있는 여행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도입의 취지와 향후 계획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해외여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수하물 지연으로 인한 고객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심하고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한 결정이다.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실질적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도입해 여행 편의와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