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이 취약계층 아동과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서울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여행을 통한 나눔을 실천했다. 강원도 삼척 도계 지역 아동 30명과 다문화가정 28명 등 총 58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 자회사인 노랑풍선시티버스와 여행자보험을 무상으로 제공했다.
여행이 선사하는 즐거움을 소외된 이웃과 나누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본격적으로 나선 것이다.
탄광마을 아이들의 서울 나들이
노랑풍선은 지난 17일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탄광마을 아동을 위한 서울 문화체험 프로그램인 '빛을 품은 아이들: 도계 ZIP'을 진행했다.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사단법인 글로벌비전, 행복얼라이언스, 본도시락 등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마련한 행사다.
참가 아동들은 경복궁과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용산어린이정원 등을 차례로 방문하며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했다. 특히 노랑풍선시티버스를 타고 서울의 주요 명소와 도심 풍경을 둘러보며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도시의 다양한 모습을 만끽했다. 팀별 미션과 체험 활동을 통해 새로운 배움의 기회를 얻고 또래와 함께 추억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특별한 추억
이어 20일에는 사단법인 함께하는사랑밭 인천문화센터와 손잡고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한 '같이가요! 서울여행'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참가 가족들은 서울식물원을 찾아 온실과 야외 정원을 둘러보며 다채로운 식물을 관찰했다.

이날 행사는 가족 구성원들이 함께 활동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가족이 힘을 모아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유대감을 높이는 한편,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하는 여행의 소중함을 나눴다.

이번에 노랑풍선이 지원한 주요 문화체험 프로그램의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빛을 품은 아이들: 도계 ZIP (10월 17일): 강원 삼척 도계 지역 아동 30명 대상, 경복궁·대한민국역사박물관·용산어린이정원 등 역사 및 문화 탐방
- 같이가요! 서울여행 (10월 20일): 다문화가정 28명 대상, 서울식물원 관람 및 가족 협동 미션 수행
노랑풍선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소통하며 관계를 넓히는 여행의 가치에 주목하고 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앞으로의 사회공헌 방향성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이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고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여행이 선사하는 즐거움과 경험의 가치를 더 많은 사람과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