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이 11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마다 투숙객을 대상으로 한국의 전통 발효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무료 프로그램 '개더링 바이 쉐라톤(Gathering by Sheraton)'을 운영한다.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 전통 발효 문화 체험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 강화도의 특산물을 활용해 방문객들에게 한국의 고유한 식문화를 알리고, 색다른 방식의 교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단순한 숙박을 넘어 호텔에 머무는 시간 동안 지역의 매력을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참여형 클래스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인천 강화도 특산물 활용한 주차별 체험

체험 클래스는 11월 매주 금요일 오후 3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된다. 발효라는 공통된 주제 아래 주차별로 각기 다른 식재료와 전통 문화를 조명한다.

  • 1주차: 강화 특산물인 쑥을 활용한 전통 간식 '쑥 술빵 만들기' (사전 예약 필수)

  • 2주차: 인천 지역 막걸리를 베이스로 제조한 '전통주 칵테일 시음'

  • 3주차: 호텔 한식 전문 셰프와 함께하는 '강화 순무 김장 체험' (사전 예약 필수)

  • 4주차: 전통 발효 음식을 맛보며 참가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네트워킹 시간'

특히 셋째 주에 열리는 김장 체험은 참가자들이 직접 재료를 손질하고 김치를 담그는 과정을 통해 한국 식문화에 담긴 전통과 지역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접할 수 있어 기대를 모은다. 첫째 주와 셋째 주 프로그램은 원활한 진행을 위해 반드시 사전에 예약을 마쳐야 한다.

지역 문화와 소통하는 브랜드 비전 실현

이번 행사는 '우리 모두가 하나되는 곳(Where the World Comes Together)'이라는 쉐라톤의 글로벌 브랜드 비전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새로운 맛과 문화를 발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참가자들이 함께하는 순간 속에서 서로를 알아가고 연결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는 방침이다.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의 기획 의도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지역의 신선한 식재료와 호텔의 전문성을 접목한 참여형 활동을 통해 고객에게 숙박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고자 한다.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이야기와 다양한 문화를 연결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다."

호텔 측은 앞으로도 투숙객들이 함께 경험하고 교류할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