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유니버스가 자사 플랫폼 'NOL'과 'NOL 티켓'을 통해 오는 5월 열리는 '2026 연천구석기축제' 얼리버드 티켓을 단독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로 33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연천 전곡리 유적 일대에서 개최된다.

최대 100% 환급 혜택…지역 상권 상생 도모
얼리버드 티켓 가격은 성인 6,000원, 청소년과 어린이 3,000원이다. 특히 티켓 구매자에게는 축제 현장과 연천 지역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연천사랑 상품권'을 지급해 눈길을 끈다.
성인은 5,000원권, 청소년과 어린이는 결제 금액과 동일한 3,000원권을 환급받는다. 청소년과 어린이의 경우 사실상 무료로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셈이다. 지역 화폐 환급을 통해 관람객의 비용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지역 상권 활성화까지 도모하겠다는 취지다. 입장권 외에도 '꾸석기 프렌즈 꼴라주 체험' 등 개별 체험 상품 3종도 함께 판매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30만 년 전 구석기 시대로의 시간 여행
축제가 열리는 연천 전곡리 유적은 30만 년 전 구석기인들이 사용한 아슐리안형 주먹도끼가 동아시아 최초로 출토된 세계적인 유적지다. 이러한 역사적 배경을 살려 선사문화체험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상춘객을 맞이한다.
원시인 의상을 무료로 빌려주는 '전곡리안 의상실'을 시작으로, 구석기 시대 생존 방식을 체험하는 '전곡! 구석기 올림픽', 참나무 숯불에 돼지고기 꼬치를 직접 구워 먹는 시그니처 프로그램 '구석기 바비큐'가 상설 운영된다.

여기에 '전곡 쌍코뿔이 레이스', '세계 구석기 직소 퍼즐 챔피언십' 등 특별 이벤트가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야간에는 초대가수 특별 공연과 밤하늘을 수놓는 드론쇼, 불꽃놀이 등 풍성한 볼거리가 마련돼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을 이끌 전망이다.
"연천구석기축제는 따뜻한 봄날을 만끽할 수 있는 대표적인 수도권 축제로, 매년 수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다"며 "축제 당일 현장 매표소가 매우 붐비는 만큼 NOL 플랫폼을 통해 저렴한 가격에 미리 얼리버드 티켓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백새미 놀유니버스 엔터사업총괄은 설명했다.
얼리버드 티켓 구매 및 축제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NOL과 NOL 티켓 공식 애플리케이션 및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