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가 프리미엄 크루즈 상품 경쟁력 강화와 판매 네트워크 확대를 목표로 '리젠트 세븐시즈 크루즈(Regent Seven Seas Cruises)' 쉽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31일 인천항에 입항한 리젠트 세븐시즈 익스플로러호에서 진행됐으며, 모두투어 및 전국 주요 대리점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전 객실이 스위트룸으로 구성된 익스플로러호에 직접 승선해 선내 부대시설을 둘러보고 운항 일정과 판매 전략을 공유했다. 이어 선내 레스토랑에서 정찬식을 경험하며 올인클루시브 서비스의 현장 경쟁력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리젠트 세븐시즈 크루즈는 무제한 기항지 관광, 전 레스토랑 및 주류 무료 이용, 24시간 룸서비스 등 추가 비용 부담을 없앤 것이 특징이다.

시즌 한정 알래스카 크루즈 등 하이클래스 라인업 확대
모두투어는 이번 쉽투어와 연계해 하이엔드 수요를 겨냥한 'REGENT 알래스카 럭셔리 크루즈 11일' 상품을 출시했다. 알래스카 크루즈는 6월부터 9월까지 한정된 시즌에만 운항해 희소성이 높은 상품이다. 대한항공 비즈니스 클래스 왕복 항공권과 펜트하우스 스위트 객실 투숙을 결합해 차별화를 꾀했다.
소규모 럭셔리 크루즈의 장점을 살려 대형 선박이 접근하기 어려운 전 세계 350여 개 기항지를 방문할 수 있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모두투어는 이를 바탕으로 하이클래스 라인업 확대를 본격화할 방침이다.
"최근 크루즈 여행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에 맞춰 전국 주요 대리점 관계자를 초청해 이번 쉽투어를 마련했다. 앞으로도 럭셔리 크루즈 여행의 진정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선사와 기항지를 활용한 크루즈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이같이 전하며 프리미엄 시장 공략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