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서울관광재단, ‘서울의료관광 서포터즈’ 발대식 7. 29.(수) 개최
3.5대 1 경쟁률 뚫은 12개국 15명 국내 거주 외국인 크리에이터 선발
총 6회차 교육으로 전문성 쌓아, 서울의료관광 홍보 콘텐츠 제작·배포할 예정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지난 7월 29일 수요일 서울관광플라자에서 올해 최초로 선발된 ‘서울의료관광 서포터즈’의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3.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15명의 외국인 크리에이터가 11만 명의 팔로워에게 서울의료관광을 알린다.
이들은 미국, 필리핀, 카자흐스탄 등 총 12개국 출신으로, 다양한 국가에 서울의료관광의 매력을 알릴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의료관광 서포터즈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총 6회차에 걸쳐 의료관광 및 마케팅 교육을 수료한다. 이후 미션을 통해 서울 의료관광 인프라의 우수성과 매력을 알리는 온라인 콘텐츠를 기획·제작해 각자의 채널에 게시할 예정이다.

발대식에 이어 연간 활동 계획 소개와 서포터즈 1회차 교육이 잇따라 진행되었다. 1회차 교육은 서울 의료관광의 시장과 타겟, 맞춤형 콘텐츠 기획 방법을 주제로 운영되었다.
○ 카자흐스탄 출신 서울의료관광 서포터즈 이리나 씨는 “K-뷰티 관련 평소에 관심을 많이 가지던 차에, 서울의료관광의 수준 높은 기술과 서비스, 인프라에 매력을 느끼게 되었다”며, “이번 서포터즈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의료관광 관련 궁금했던 부분을 직접 느끼고 경험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고 말했다.
서울은 지난해 외국인 환자 176만명 방문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의료관광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이에, 2026 서울의료관광 서포터즈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의료관광 분야 B2B 상담회인 ‘서울의료관광 국제트래블마트’ 및 이와 연계하여 올해 최초 개최되는 ‘세계추나축제’ 등 서울에서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의료·웰니스 행사를 알리는 데 앞장서게 된다.
○ 또한, 국가별 문화와 의료관광 수요를 반영하여 ‘서울의료관광 협력기관’, ‘서울의료관광센터’ 등 서울의 우수한 의료관광 인프라를 소개하는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외국인 의료관광객이 궁금해할 서울 의료관광 정보를 제공한다.
* 2026 서울의료관광 국제트래블마트(SITMMT 2026)
- 개최일자 : 2026. 9. 8.(화)~9. 9.(수) ※ 세계추나축제 9. 7.(월) 연계 개최
- 개최장소 :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 참가대상 : 국내·외 의료관광 업계 해외 바이어 및 국내 셀러
- 주요내용 : B2B 상담회, 설명회, 홍보부스, 팸투어,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
서울관광재단 김기숙 관광서비스팀장은 “외국인의 시선에서 만들어진 콘텐츠는 기존의 방식으로 담아내기 어려운 신뢰감과 공감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들의 콘텐츠가 서울의료관광의 생생한 현장, 숨은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릴 것으로 기대한다”며, “재단도 서포터즈가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도록 알찬 교육과 미션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