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리거 리조트 & 호텔(OUTRIGGER Resorts & Hotels)이 운영하는 '캐스트어웨이 아일랜드 피지(Castaway Island, Fiji)'가 개장 60주년을 맞았다. 

피지 마마누카 제도에 위치한 캐스트어웨이 아일랜드 피지는 1966년 7월 6일 문을 연 피지의 대표적인 프라이빗 아일랜드 리조트다. 

리조트는 피지 관광산업이 세계에 본격적으로 알려지기 전인 1966년 칼리토섬(Qalito Island)에서 단 4채의 전통 초가지붕 방갈로 ‘부레(bure)’로 운영을 시작했다. 이후 백사장과 에메랄드빛 바다, 피지 특유의 따뜻한 환대를 바탕으로 피지에서 가장 오랜 기간 운영된 비치프런트 리조트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현재 일부 직원은 30년 넘게 섬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여러 세대에 걸쳐 리조트를 다시 찾는 가족 여행객도 이어지고 있다. 

캐스트어웨이 아일랜드 피지는 자연환경을 투숙 경험의 일부로 연결하는 지속가능한 관광에도 힘쓰고 있다. 아웃리거의 해양보전 프로그램 ‘아웃리거 존(OUTRIGGER Zone)’을 기반으로 산호초와 해양 생태계 보호 활동을 운영하고 있으며, 마마누카 환경협회(Mamanuca Environment Society)의 창립 회원으로도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비영리단체 카운팅 코랄(Counting Coral)과 협력해 500개 이상의 모체 산호를 보존하는 ‘조형 산호 유전자 은행(Sculptural Coral Gene Bank)’을 조성했다. 또한 멸종위기종인 피지 볏이구아나 15마리를 칼리토섬으로 이주시켜 약 40년 만에 서식지를 복원했으며, 피지에서 두 번째로 국제 친환경 인증인 ‘그린 키(Green Key)’를 획득했다. 

스티븐 앤드루스(Steven Andrews) 캐스트어웨이 아일랜드 피지 총지배인은 “캐스트어웨이 아일랜드는 단순한 여행지를 넘어 지난 60년간 여행객들이 서로 교감하고 여러 세대의 가족이 유대감을 쌓아온 공간”이라며 “투숙객들의 변함없는 애정과 직원들의 헌신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이 특별한 유산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캐스트어웨이 아일랜드 피지는 오는 11월 22일부터 28일까지 1960년대를 테마로 한 6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피지 전통 환영식과 재방문 고객 감사 행사, 산호 이식 프로그램, 환경의 날 등이 진행되며, 11월 27일에는 피지 정부 관계자와 재방문 고객, 지역사회 파트너가 함께하는 기념 갈라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문의 : 아웃리거 리조트 한국사무소 02-733-9038

 

[아웃리거 리조트]

아웃리거 리조트 & 호텔(OUTRIGGER Resorts & Hotels)은 1947년 하와이에서 설립된 글로벌 비치 리조트 브랜드로, 하와이를 비롯해 몰디브, 태국, 피지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주요 해변 목적지에서 다수의 리조트를 운영하고 있다. 각 지역의 자연환경과 문화에 깊이 뿌리내린 진정성 있는 여행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으며, 비치프런트 프리미엄 리조트 브랜드로 전 세계 여행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