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정부 관광청과 타이비엣젯이 공동 협찬한 '방콕&파타야 골프 팸투어'가 지난 7월 2일부터 7일까지 4박 6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꾸준한 수요를 보이는 태국 골프 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최신 여행 트렌드를 반영한 합리적인 상품 구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팸투어에는 국내 주요 여행사 8곳을 비롯해 골프 전문 예약 플랫폼 '토토 부킹' 관계자, 타이비엣젯 및 태국관광청 국장·부국장 등 총 12명의 업계 핵심 관계자가 참가했다. 참가단은 타이비엣젯의 인천~방콕 노선(VJ851·VJ850편)을 이용해 현지로 이동했다. 특히 2025년 1월 도입된 최신 기재(B737-8)가 투입돼 넓은 좌석과 쾌적한 기내 환경, 안정적인 운항으로 참가자들의 서비스 만족도를 한층 높였다.
방콕·파타야 명문 코스 및 프리미엄 호텔 점검
참가단은 방콕 도착 직후 파타야로 이동해 부라파 골프 CC와 피닉스 골프 CC에서 라운딩을 진행하며 현지 코스 상태를 면밀히 점검했다. 이어 방콕으로 복귀해 최고급 코스로 명성이 높은 로얄 방파인과 타나 시티 CC를 차례로 답사하며 태국 골프 상품의 현장 경쟁력을 직접 확인했다.
이와 함께 파타야와 방콕의 주요 프리미엄 호텔 인스펙션도 병행됐다. 멜리아 파타야, 시암 파타야, 제이 파타야, 센타라 센트럴 방콕, 노보텔 수쿰빗 20 등 주요 호텔을 둘러보며 한국 시장의 하이엔드 럭셔리 골프 및 리조트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인프라를 확인했다.
단순한 라운딩 체험을 넘어 현지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비즈니스 세미나와 만찬도 심도 있게 진행됐다. 시암 파타야 호텔과 노보텔 수쿰빗 20 호텔에서 각각 열린 네트워킹 디너 및 세미나에는 현지 골프클럽 담당자들이 대거 참석해 한국 참가단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팸투어는 한국 골프 여행객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롭고 경쟁력 있는 코스를 소개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침체된 시장을 타개하기 위해 앞으로도 하이엔드 상품을 비롯한 공격적인 홍보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태국관광청 관계자는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