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이 어린이날을 기념해 진에어, 에어서울과 공동으로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한국마사회가 주관하는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어린이 대상 항공 안전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에게 항공 안전 의식을 심어주고 특별한 추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이 객실승무원 직업 체험은 물론 항공 안전 수칙을 자연스레 익히고, 보다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고 전했다.
눈높이 맞춘 안전 교육과 유니폼 체험 호응

이날 행사에는 에어부산을 비롯한 3사 객실승무원들이 직접 참여해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이끌었다. 승무원들은 기내 안전벨트 사용법, 구명복 착용법, 비상탈출 요령 등 필수적인 항공 안전 수칙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소개했다. 이를 통해 참가 어린이들은 실제 비상 상황 시 대처 방법을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었다.

행사장 내에는 객실승무원 유니폼을 직접 입어볼 수 있는 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됐다. 어린이들은 승무원 복장을 착용하고 기념사진을 남기며 항공 직업에 대한 흥미를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앞으로도 미래 세대 어린이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여행길에 든든한 동반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