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여행 플랫폼 아고다가 '2025 골드 서클 어워드(Gold Circle Awards)' 수상 숙소 파트너를 발표하며, 전 세계 3000여 개 우수 숙소를 조명했다. 특히 대한민국은 글로벌 공동 3위를 기록하며 아시아 지역 내 높은 파트너 경쟁력을 입증했다.

아고다 '2025 골드 서클 어워드'

올해로 17회를 맞은 골드 서클 어워드는 높은 고객 만족도와 활발한 디지털 참여도,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대한 적응력 등을 기준으로 우수 숙소를 선정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발표에서 한국은 일본,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네시아와 함께 공동 3위에 올랐다.

국내 수상 숙소는 주요 관광 및 비즈니스 거점을 중심으로 집중됐다. 서울은 100개 이상의 숙소가 선정되며 국내 최다 수상 도시로 자리매김했으며, 부산과 제주가 그 뒤를 이었다. 이는 주요 관광지에 위치한 파트너들이 일상 운영에서 높은 수준을 안정적으로 유지함은 물론, 빠르게 변화하는 여행 환경 속에서도 디지털 경쟁력을 확고히 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한국은 역내 여행 패턴이 끊임없이 변화하는 가운데서도 순위에서 꾸준한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다양한 국적의 여행객 유입과 함께 전년 대비 숙소 검색량이 84% 증가하는 등 아시아 지역 내 높은 여행 수요가 지속되는 추세다. 이에 발맞춰 아고다 숙소 파트너들은 정확한 정보 제공, 언어 지원, 편의시설 서비스 정보 노출, 맞춤형 커뮤니케이션 등 현지화(Localization)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이준환 아고다 동북아시아 대표는 "대한민국 골드 서클 어워드 수상 숙소 파트너들은 지속적인 우수성이 실제 운영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를 보여준다"며 "기본적인 운영 역량을 견고히 함과 동시에 온라인에서도 뛰어난 실행력을 바탕으로 여행객이 안심하고 예약할 수 있도록 신뢰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경쟁이 치열한 시장 환경 속에서도 주목받는 숙소들은 높은 기준을 유지하고 고객 문의에 신속히 대응하며 여행객이 쉽게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곳들"이라며 "파트너들이 계속해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고다가 최근 발표한 '성공을 위한 맞춤 전략' 보고서에 따르면 아시아 역내 여행이 전반적인 여행 패턴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골드 서클 어워드는 여행객 특성이 다양해지고 디지털 경험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지는 변화에 발맞춰, 아고다 플랫폼 내에서 고객과 효과적으로 소통하며 예약 전환까지 이끌어낸 숙소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