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말~6월말 4항차 인천~후에시 전세기 운영
베트남항공으로 인천~후에시 전세기 투입 신상품 개발


이날 행사는 부호 주한 베트남대사, 이진석 한국여행업협회 회장, 응우엔 타인 빈 후에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현지 후에시와 꽝찌성 여행업자들과 국내 여행사들의 1대1 비즈니스 미팅 후 ‘후에특별시 & 꽝찌성 문화관광 및 직항취항 추진’을 타이틀로 후에시와 꽝찌성의 관광매력과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설명, 베트남항공과 현지여행사들의 소개로 진행됐다.

행사에 앞서 응우옌 타인 빈 후에시 부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국은 베트남의 가장 중요한 관광시장으로 2026년도는 500만 명 이상 방문이 기대되고 있으며, 1인당 소비 수준 가장 높은 시장이다. 작년 후에시에는 190만 명의 외국관광객들이 방문했지만, 이중 한국관광객은 2만명 수준으로 13위에 그치고 있다.”며,“더 많은 한국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인천~후에시 직항노선 개설이 절실해 이번 설명회를 통해 후에시와 꽝찌성의 관광매력을 홍보하고, 한국여행업협회와의 협력관계를 통해 인천과 부산에서 직항노선 개설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전세기 운영을 시작으로 후에시는 한국여행업협회와 공동으로 한국관광객 취향에 맞는 관광상품 개발에도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다.

부호 주한 베트남대사도 축사를 통해 “오늘 행사는 베트남과 한국 관광교류 증대에 무척 중요하다. 이번 행사를 공동주최한 후에시&꽝찌성, 한국여행업협회에 감사 드린다”며,“후에시는 베트남의 옛 수도로 8개 유네스코 문화유산을 포함한 풍부한 문화·역사적 가치를 보유하고 있으며, 꽝찌성 역시 전쟁역사, 동굴, 해안, 생태관광으로 유명합니다. 푸바이국제공항 역시 T2터미널 오픈으로 연간 500만 명의 이용객을 수용할 수 있게 돼 한국과 후에시 직항노선이 개설된다면 양국 관광교류 증대에 일익을 담당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진석 한국여행업협회 회장도 인사말을 통해 “한국과 베트남은 지난 20년간 관광교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2024년 베트남을 방문한 한국관광객은 약 470만명으로 인바운드 1위를 차지했으며, 2025년 9월말 현재도 약 320만명 이상이 방문해 2019년 수준을 회복했습니다. 오늘 행사는 작년 5월 베트남에서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세미나 개최를 계기로 후에시와 KATA가 협력해 한국여행객 유치와 여행상품 개발을 협력하기로 한 결과”라며,“KATA는 후에시와 협력해 상생발전을 위해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후에시(Huế City)는 베트남 중부의 역사적·문화 중심지로 과거 응우옌 왕조(Nguyen Dynasty)의 수도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