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하나투어(대표 조좌진)가 세일즈포스 코리아와 손잡고 기업 여행 분야 협력 및 데이터·인공지능(AI) 기반 신규 비즈니스 발굴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기업 출장·MICE 분야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지난 26일 세일즈포스 코리아 본사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류양길 하나투어 영업본부장과 김태권 디지털본부장, 박세진 세일즈포스 코리아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날 회의를 통해 기업 해외 출장과 MICE(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분야의 구체적인 기획과 운영 방안을 긴밀히 논의하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클라우드 선도 기업인 세일즈포스 코리아의 고객관계관리(CRM) 및 AI 기술 역량과 국내 최대 여행사인 하나투어가 축적해 온 여행 산업 전문성, 글로벌 네트워크를 긴밀하게 결합하기 위해 추진됐다.
■ 데이터·AI 기반 고객 경험 고도화 및 공동 모델 검토
양사는 축적된 고객 데이터와 AI 솔루션을 적극 활용해 고객 경험을 고도화하고 전반적인 운영 효율화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기업 여행을 비롯한 신규 서비스 분야에서 차별화된 협력 기회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아울러 글로벌 출장과 MICE 등 기업 여행 전반에서 영업·마케팅·서비스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한편, 기업 여행 복지와 새로운 여행 서비스 등 다양한 영역에 걸쳐 공동 비즈니스 모델의 발전 가능성을 폭넓게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세일즈포스 코리아의 디지털 기술 역량과 하나투어의 여행 전문성을 접목해 기업 여행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 기업 해외 출장과 MICE를 비롯해 양사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분야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류양길 본부장은 이번 협력을 발판 삼아 빠르게 변화하는 기업 여행 시장에서 양사의 강점을 극대화한 맞춤형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선보이겠다는 계획을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