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유니버스(대표 이철웅)가 운영하는 여행·여가 플랫폼 NOL이 유럽과 미주 도시 간 이동을 지원하는 해외 기차·버스 예약 서비스를 공식 오픈했다. 항공, 숙소, 투어, 티켓 등 기존 상품군에 이어 현지 육상 교통망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원스톱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서비스 영역을 확장했다.

■ 레일유럽·플릭스버스 연동…국내 최초 플릭스버스 직연동
NOL은 유럽 철도 예약 대표 플랫폼 ‘레일유럽(Rail Europe)’과 유럽 및 미주 전역에서 버스 네트워크를 운영하는 ‘플릭스버스(FlixBus)’를 플랫폼에 직접 연동했다. 특히 국내 여행 플랫폼 중 최초로 플릭스버스를 직접 연동해 유럽을 비롯한 글로벌 주요 도시의 장거리 버스를 NOL 플랫폼에서 즉시 예약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했다.
아울러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레일유럽 상품을 한정 기간 최저가로 선보이는 특별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 가격·소요시간 실시간 비교부터 발권·상담까지 한국어 지원
이용 방식도 간편화했다. 이용자가 출발지와 도착지, 일정을 입력하면 해당 도시와 주요 역을 종합적으로 검색해 버스와 철도의 가격, 출발 시간, 소요 시간을 한눈에 비교하고 최적의 교통편을 선택할 수 있다. 실시간 좌석 현황과 변동 요금도 즉시 확인 가능하다.
상품 탐색부터 예약, 결제, 발권, 예약 관리까지 전 과정이 NOL 플랫폼 내부에서 이뤄진다. 예약 및 현지 이용 과정에서 필요한 고객 상담 역시 한국어로 전면 지원해 언어 부담 없이 해외 교통편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서비스 오픈을 통해 고객들이 낯선 해외 현지에서도 언어 장벽 없이 손쉽게 교통편을 비교하고 예약할 수 있도록 이동 편의성을 높였다. 앞으로도 NOL의 통합 플랫폼 역량을 바탕으로 여가의 모든 순간을 심리스하게 잇는 다양한 상품과 혜택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
올리버 리부츠키 놀유니버스 글로벌사업그룹장은 이같이 밝히며 플랫폼 고도화에 대한 의지를 전했다. NOL은 향후 다양한 글로벌 공급사와 제휴 지역 및 교통 상품을 지속적으로 추가해 해외 이동 서비스의 선택지를 넓혀갈 방침이다.






